Care for soma

SOMA that heals itself

SOMA that heals itself

SOMA that heals itself

이전 세대는 질병과 전쟁 등 다양한 위협 속에
60세를 넘기 어려웠습니다.
그때의 의술은 아픈 사람을 살려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인간의 수명은 100년을 바라보게 되었으며
이제 누구나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문제가 있는 조직을 잘라내고,
염증에는 소염제, 통증에는 진통제를 처방하는 방식으로는
더 건강해 질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문제가 있는 조직을 잘라내고,
염증에는 소염제,
통증에는 진통제를 처방하는 방식으로는
더 건강해 질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과학은
인간을 근육, 뼈, 신경 등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더욱 잘게 쪼개어 세포와 DNA를 정복함으로써
생명의 비밀 풀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군집을 이루어 위험을 피하는 물고기 떼와
꿀벌과 개미의 일사불란함을
현미경을 통해서 이해할 수는 없듯
수많은 조직과 기관이
협응하여 생명을 유지하는 인간의 몸은
전체를 바라보는 자에게만
그 진정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감각하고 조율하는 신경계
지탱하고 움직이는 근/골격계
산소를 교환하는 호흡계
혈액을 수송하는 심혈관계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계
먹고 배출하는 소화기계와 비뇨계
몸을 지키고 정화하는 면역계
다음 세대로 생명을 전하는 생식계

이 모든 시스템은
시계 속 톱니바퀴와 같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어느 것 하나 홀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호역동적인 관계성 으로 인해
우리를 둘러싼 사회와 환경,
생활습관 까지도 건강에 영향을 끼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모든 세포는
건강해 지기 위해 한순간도 쉼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아시나요?

당신이 아픈것은
몸안의 환경이 잠시 무너졌을 뿐 입니다.
바른 음식으로 채우고
바른 마음을 가지며
바른 자세로 움직여
변화의 환경을 갖춰주세요.
'몸'의 진정한 회복이 시작됩니다.

The body possesses self-regulatory, self-protective, and self-healing mechanisms.
-Andrew Taylor Still-

신체에는 자기 조절, 자기 보호, 자기 치유 메커니즘이 있다.
-엔드류 테일러 스틸-

DISCLAIMER

INFORMATION